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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연통 교체,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쉽게 해결하는 마스터 가이드!

by 394sfksfkakf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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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연통 교체,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쉽게 해결하는 마스터 가이드!

 


목차

  1. 🔥 보일러 연통 교체가 중요한 이유
  2. ✅ 교체 전 필수 확인 사항 및 안전 수칙
    • 2.1. 연통 종류 파악하기 (FF식 vs. 일반식)
    • 2.2. 필요한 공구 및 자재 준비
  3. 🛠️ 보일러 연통 교체, 7단계 완벽 가이드
    • 3.1. 안전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스 밸브 잠그기
    • 3.2. 기존 연통 상태 확인 및 분리 준비
    • 3.3. 기존 연통 조심스럽게 분리하기
    • 3.4. 새 연통 연결 및 결합 (수평/수직 연통)
    • 3.5. 연통 연결부 밀봉 작업 (내열 실리콘 처리)
    • 3.6. 연통 설치 상태 및 경사도 최종 점검
    • 3.7. 가스 밸브 열고 시운전 및 누기 테스트
  4. 🚨 교체 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후 관리

🔥 보일러 연통 교체가 중요한 이유

보일러 연통(배기통)은 연소 후 발생하는 유해 가스(일산화탄소 포함)를 실외로 안전하게 배출하는 핵심적인 통로입니다. 연통에 균열이 가거나 부식되어 틈이 생기면, 이 유해 가스가 실내로 역류하여 거주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철 난방 사용이 증가할수록 연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연통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3~5년 정도로 보지만, 외부 환경이나 사용 빈도에 따라 더 빨리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점검과 손상 발견 시 즉각적인 교체는 보일러의 효율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조치입니다.


✅ 교체 전 필수 확인 사항 및 안전 수칙

2.1. 연통 종류 파악하기 (FF식 vs. 일반식)

보일러 연통은 보일러의 연소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의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강제 급배기식(FF식) 보일러는 흡입과 배기가 모두 팬에 의해 강제로 이루어지며, 연통은 이중 구조(급기+배기)로 되어 있습니다. 연통의 재질은 주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합니다. 반면, 옛날 방식의 자연 배기식(N/T식) 보일러는 배기만 하며, 요즘은 안전 문제로 설치가 금지되거나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자신의 보일러 모델에 맞는 정품 규격의 연통을 준비해야 하며, FF식 보일러는 급기와 배기가 분리된 이중 연통을 사용해야 합니다.

2.2. 필요한 공구 및 자재 준비

성공적인 연통 교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구와 자재가 필요합니다.

  • 새 연통 세트: 보일러 모델에 맞는 정품/규격품 (직관, 엘보 등 필요한 구성품)
  • 내열 실리콘: 300°C 이상의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연통 전용 실리콘 (일반 실리콘은 녹아버립니다)
  • 알루미늄 테이프: 연결 부위를 임시 고정하거나 보강할 때 사용 (내열 실리콘 작업 후 보조 역할)
  • 스크루 드라이버 또는 전동 드릴: 기존 연통 고정 나사를 풀고 잠글 때 사용
  • 스패너 또는 몽키 스패너: 연통 체결 부위의 볼트/너트를 조일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줄자 및 수평계: 연통의 길이 측정 및 적절한 경사도(배수 경사) 확인
  • 보호 장갑 및 마스크: 작업 시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

🛠️ 보일러 연통 교체, 7단계 완벽 가이드

보일러 연통 교체는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이므로, 아래 단계를 차근차근, 정확하게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1. 안전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스 밸브 잠그기

모든 작업의 시작은 안전입니다. 보일러의 전원 코드를 반드시 뽑아 차단하고, 보일러에 연결된 도시가스/LPG 메인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완전히 잠가 가스 공급을 차단합니다. 이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문제나 가스 누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아줍니다.

3.2. 기존 연통 상태 확인 및 분리 준비

교체할 기존 연통의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벽을 통과하는 외부 연결 부위와 보일러 본체에 연결된 내부 연결 부위가 있습니다. 특히, 보일러와 연통이 연결되는 급배기구 주위의 고정 나사(볼트/너트)와 실리콘 마감 상태를 눈으로 점검합니다. 연통의 정확한 규격과 길이를 측정하여 새 연통 준비가 완벽한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3.3. 기존 연통 조심스럽게 분리하기

연통 연결 부위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나 클램프를 드라이버나 스패너를 이용해 모두 풀어줍니다. 특히, 보일러 본체와 연결된 부분을 풀 때 연통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 손으로 잘 지지해야 합니다. 연통을 분리할 때 기존에 발라져 있던 실리콘 잔여물이 보일러 급배기구 주변에 묻어 있다면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연통 내부의 그을음이나 물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아래에 신문지나 천을 깔아두면 좋습니다.

⚠️ 주의사항: 연통은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폐기해야 합니다.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마세요.

3.4. 새 연통 연결 및 결합 (수평/수직 연통)

준비된 새 연통을 보일러 본체에 먼저 결합합니다. 이때, 연통의 이음매 방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통은 기본적으로 연소가스 역류 방지를 위해 굴뚝 방향(실외 방향)으로 결합되어야 합니다. 즉, 연통의 좁은 쪽(암놈)이 보일러를 향하고, 넓은 쪽(숫놈)이 실외를 향하도록 꽂아야 합니다. 이는 결합 부위를 타고 연통 응축수가 보일러 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연통을 벽을 통과하는 외부까지 연결할 때, 경사도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연통은 실외 쪽으로 최소 3~5° 정도의 하향 경사를 두어 연통 내부에 생기는 응축수(물)가 보일러 내부가 아닌 실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수평계를 사용하여 정확한 경사도를 확인합니다.

3.5. 연통 연결부 밀봉 작업 (내열 실리콘 처리)

연통 연결 부위(보일러 본체 연결 부위, 연통과 연통의 이음매)는 내열 실리콘을 사용하여 틈이 생기지 않도록 완벽하게 밀봉해야 합니다. 특히, 이중 연통의 경우 배기통(안쪽) 연결 부위는 반드시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하며, 급기통(바깥쪽)은 실리콘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요즘 규정은 전체를 밀봉하도록 권고합니다. 실리콘을 넉넉하게 바르고, 알루미늄 테이프로 한 번 더 감싸주면 더욱 안전합니다. 실리콘이 충분히 경화(굳을)될 시간을 줍니다.

3.6. 연통 설치 상태 및 경사도 최종 점검

연통이 벽에 단단히 고정되어 흔들림이 없는지, 앞서 설명한 실외 쪽으로의 3~5° 하향 경사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수평계로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연통의 이음매들이 빠지거나 헐거워진 곳은 없는지 육안으로 꼼꼼히 확인합니다.

3.7. 가스 밸브 열고 시운전 및 누기 테스트

내열 실리콘이 완전히 굳은 것을 확인한 후, 가스 메인 밸브를 다시 열고 보일러 전원 코드를 꽂아 작동시킵니다. 보일러를 가동하여 뜨거운 바람이 연통으로 배출되는지 확인하고, 특히 실리콘 처리한 모든 연결 부위에 비눗물 등을 발라 거품이 올라오는지(가스 누기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거품이 올라온다면 가스가 새고 있다는 뜻이므로, 즉시 가스 밸브를 잠그고 실리콘 작업을 다시 해야 합니다.


🚨 교체 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후 관리

연통 교체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는 필수입니다. 최소한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보일러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는 연통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1. 육안 점검: 연통 외부에 녹슬거나, 찍히거나, 찌그러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연결부 점검: 실리콘 마감 부위가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손상이 있다면 즉시 내열 실리콘으로 보수합니다.
  3. 결로수 배출 확인: 연통 끝에서 응축수가 잘 떨어지는지 확인하여 경사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러한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보일러 연통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연통 교체는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작업임을 명심하고, 자가 교체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