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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에 락스를? 지금 바로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by 394sfksfkakf 2025. 9. 7.
드럼세탁기에 락스를? 지금 바로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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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에 락스를? 지금 바로 해결하는 특급 노하우!

 

목차

  1. 드럼세탁기에 락스를 넣으면 안 되는 이유
  2. 이미 락스를 넣었다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
  3. 락스 냄새 완벽 제거! 세탁기 헹굼 기능 200% 활용하기
  4. 세탁조 내부 잔여 락스 제거를 위한 추가 청소 방법
  5. 드럼세탁기 락스 사용, 예방이 최선!
  6. 자주 묻는 질문 (FAQ)

드럼세탁기에 락스를 넣으면 안 되는 이유

드럼세탁기는 일반 통돌이 세탁기와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고무 패킹과 플라스틱, 금속 부품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강력한 산화 작용을 일으켜 이러한 부품들을 부식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세탁기 문 주변의 고무 패킹은 락스에 노출되면 탄성이 약해지고 변색되거나 갈라져 누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들은 색이 변하거나 딱딱해져 쉽게 부서질 수 있으며, 금속 부품들 역시 녹이 슬어 세탁기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락스의 강력한 염소 성분이 세탁조 내부의 미생물이나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세탁기 부품에 손상을 입혀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락스 특유의 강한 냄새는 세탁기 내부에 오랫동안 남아 의류에 밸 수 있으며, 이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드럼세탁기에는 절대 락스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락스를 넣었다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

만약 실수로 드럼세탁기에 락스를 넣고 세탁기를 돌리기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즉시 세탁기를 멈추는 것입니다. 세탁기 동작 중이라면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거나 전원을 꺼서 작동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세탁기 모델에 따라 문이 바로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 세탁기 전원 플러그를 뽑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작동이 멈추면, 드럼 안에 물이 고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물은 락스가 희석된 상태이므로 그대로 배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기 기종에 따라서는 배수구가 하단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직접 물을 뺄 수 있습니다. 만약 배수구가 없다면, 세탁기의 탈수 기능을 이용하여 락스 희석액을 빠르게 배출해야 합니다. 탈수 기능만 단독으로 설정하여 작동시키면, 세탁조 내부의 물을 빠르게 빼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락스 냄새가 강하게 날 수 있으니,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락스 냄새 완벽 제거! 세탁기 헹굼 기능 200% 활용하기

락스 희석액을 모두 배출했다면, 이제 세탁기 내부에 남아있는 잔여 락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단독 헹굼 기능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1. 세탁조 비우고 헹굼 시작:
세탁조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빈 상태에서 세탁기의 '헹굼' 코스를 3~5회 반복해서 돌려줍니다. 이때 물 온도는 찬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은 락스 성분을 더 빠르게 증발시켜 냄새를 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헹굼 횟수를 늘릴수록 세탁기 내부의 잔여 락스 성분이 깨끗하게 씻겨 나갑니다.

2. 구연산 활용하기 (선택 사항):
헹굼 과정 중 세탁조에 구연산 한두 스푼을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연산은 산성 물질로, 알칼리성인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와 중화 반응을 일으켜 락스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구연산은 베이킹소다와 달리 세탁기 내부를 부식시키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식초는 강한 산성으로 고무 패킹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연산 가루를 넣을 때는 세제 투입구에 넣는 것보다 세탁조 안에 직접 넣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3. 추가 헹굼으로 마무리:
구연산을 사용했더라도, 마지막으로 순수 물만으로 헹굼 코스를 1~2회 더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연산 잔여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탁조 내부 잔여 락스 제거를 위한 추가 청소 방법

단독 헹굼만으로는 락스 냄새와 잔여물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락스 성분이 스며들 수 있는 세탁기 문 주변의 고무 패킹세제 투입구는 별도의 세척이 필요합니다.

1. 고무 패킹 청소:
락스 냄새의 원인 중 하나는 고무 패킹에 스며든 락스 성분 때문입니다. 헝겊이나 마른 수건에 물을 살짝 묻혀 고무 패킹의 안쪽과 바깥쪽, 틈새를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잔여 락스 성분과 함께 곰팡이나 이물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하다면 물에 희석한 식초를 묻혀 닦아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식초는 살균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나며, 락스와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안전합니다.

2. 세제 투입구 청소:
세제 투입구에도 락스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세제 투입구를 분리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다시 조립해야 합니다. 세제 투입구를 분리하는 방법은 세탁기 모델별로 다르므로 사용설명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세탁기 문 열어두기:
모든 청소가 끝난 후에는 세탁기 문을 활짝 열어두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다시 생길 수 있고, 락스 냄새도 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환기를 통해 냄새를 제거하고 세탁조 내부를 뽀송하게 유지해줍니다.


드럼세탁기 락스 사용, 예방이 최선!

드럼세탁기는 표백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제 투입구가 따로 있거나, 특정 코스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락스와 같은 염소계 표백제 대신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 드럼세탁기에는 훨씬 안전합니다. 산소계 표백제는 과탄산소다를 주성분으로 하며, 물과 만나 산소를 발생시켜 얼룩을 제거하는 방식이므로 세탁기 부품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시중에는 '표백제', '산소계 표백제'로 표기된 제품들이 많으니, 제품 뒷면의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탁기 내부를 청소할 때는 락스 대신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세탁조 클리너는 드럼세탁기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곰팡이와 물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세탁기 부품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여 관리하면 락스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락스를 넣은 옷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락스를 넣고 세탁한 옷은 락스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따로 분리하여 여러 번 헹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락스는 섬유를 탈색시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락스에 의해 손상된 의류는 원래 상태로 복구하기 어렵습니다.

Q. 락스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죠?
A. 여러 번의 헹굼과 세탁조 청소 후에도 냄새가 지속된다면, 환기를 충분히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베이킹소다나 커피 찌꺼기를 세탁조 안에 넣어두고 하루 정도 문을 닫아두면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 락스를 넣고 세탁기를 돌렸는데 고장 나지 않았어요. 괜찮은 건가요?
A. 당장 고장이 나지 않았더라도, 락스 성분은 세탁기 내부 부품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락스 사용이 반복될 경우 고무 패킹의 누수, 플라스틱 부품의 파손, 금속 부품의 부식 등 장기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